호치민 도심 주요 도로에서 교통질서 확보를 위한 순찰과 단속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현지 보도 기준으로 오토바이, 승용차, 영업용 차량 모두 점검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호치민은 한국 교민과 사업자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입니다. 출퇴근, 배달, 렌터카, 출장 이동 중 단속을 마주칠 가능성이 큽니다.

단속은 음주만 보는 게 아니라 국제면허, 차량등록증, 보험, 헬멧 착용 여부까지 함께 확인될 수 있습니다. 외국인도 예외로 처리된다고 생각하면 위험합니다.

이동 전 면허와 보험 조건을 확인하고, 술을 마신 뒤에는 직접 운전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특히 야간 이동은 그랩이나 택시로 바꾸는 것이 비용보다 리스크를 훨씬 줄입니다.

호치민 도심 단속은 잠깐 불편한 검문이 아니라 외국인 운전자의 서류와 안전 습관을 한 번에 확인하는 절차에 가깝습니다.